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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무
수리무24.06.06

일본의 사도광산은 무엇을 하던 곳인가요?

일본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신청했지만 보류결정이 났다고 하던데 일본의 사도광산은 무엇을 하던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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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일본의 사도광산은 태평양 전쟁때 조선인들을 강제노역시킨것으로 유명한 곳으로 우리나라로서는 매우 가슴 아픈 역사의 일부입니다.


  • 사도광산은 일본 니가타현 북서쪽에 있는 사도 섬 내 금광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을 강제동원해서 금을 캐는데 동원을 하고 그에 따른 비용 지출도 정상적으로 지출하지 않았던 가슴 아팠던 역사 중 하나입니다


  • 사도광산은 일본최대의 금광이었습니다. 태평양전쟁이후 조선인을 강제로 노역시키며, 인간이하의 취급을 한곳으로 유명합니다.

    일본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나쁜 내용은 빼고 하려고 해서 주변국에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사도광산은 에도 시대(1603-1868)부터 금광으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태평양전쟁(1941-1945) 기간에는 구리, 철, 아연 등 전쟁 물자를 확보하기 위한 광산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최소 1,000명 이상, 최대 2,000명 정도의 조선인이 강제 동원되어 가혹한 노동환경에서 강제노역을 당했습니다.


  • 일본의 사도광산은 일본의 사도 섬에 위치한 장소로

    금을 캐내던 금광이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강제로 끌고가서 강제노역을 시킨 것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