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 26살이면 아직 정신 못차릴때인가요?

저도 26땐 정신못차렸던거 같기도한데

만나는 26살 여친이 좀 말하는거나 하는행동들이 성숙하지않은거같음

최저시급 받는데 출퇴근 3시간거리 다니고 그러는건 대단한데

성인된후로 3년간 알바하고 회사1년다니고 계약직1년다니고 이번년도는

사정상 카페에서 일하는데 카페일하면서 자격증 공부한다했는데 7달간 한번도안하고 맨날 술마시러다니고 자기말론 세무쪽 자격증있는데 더 따서 연봉뻥튀기한다는데

운전면허도없어서 학원 다닌다했는데 벌써 5달지나고

실행력이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만나서 하는행동이나 상대 생각안하고 말하는게 기본적으로 배려나 생각이 부족한거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6살이면 성인이 된지 6년이 지난상태라 정신을 못차릴 나이는 아닙니다만 정신차렸다 정신못차렸다에 대한 기준이 애매할수있습니다 주어진상황이 다르다보니 보편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분도 여러상황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만났을때 그런행동이 나올수도있습니다 좀더 이해해주시고 감싸주시면 더 성숙한 여친이 될수있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 입니다.

    26살이라고 무조건 미성숙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현재 여친분은 자기관리나 책임감 면에서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어요.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야 신뢰가 쌓이는데, 계획만 세우고 실행은 미루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성숙함에 의문이 드는 게 자연스러워요.

    다만 중요한 건 나이보다 그 사람이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예요. 노력의 흔적이 없거나 배려가 계속 부족하다면, 관계를 이어가는 데 있어서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어요. 그런 부분이 쌓이기 전에 진지하게 대화해보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26살이라고 한다면 정신 차려야 된다고 생각이 들구요 특히 그렇게 적은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조언도해주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세요

  • 26살중이면 아직 성장중일수도 있죠

    독립해서 자기돈벌고 생활하는 것 자체로도 이미 성장단계에요

    뭐 실행력이 부족해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이건 나이가 아니라 습관과 환경이랑 의지문제에요

    배려가 부족하면 성격문제고요

    조언이나 충고를 해봤자 듣고 흘릴 가능성 높고요

    상대가 진짜 정말 바뀌길 원해야 조금이라도 변해요

    배려문제는 상대가 노력하지않으면 개선 어렵고요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