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 특성상. 타인 몇명에. 밥과 반찬을 해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먹고나서. 한명빼고는. 표현을 않합니다
한명은. 그래도. 잘먹었어요. 맛있어요
이래 주는데. 나머지 인간들은. 별반응이 없읍니다
해주기 싫네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사실 밥을 먹는사람들은 소중함을 몰라요
당연히 직업이 밥을해주는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때문이에요
그래도 가끔씩 맛있다고 해주면 고맙고 그사람한테 떡하나라도 더 주고싶긴하시겠어요
가끔씩 칭찬해주는분들에게 표현해줘서 고맙다고 전달해보세요
그럼 다른분들도 하시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직업특성상 돈을받고 하시는것이면 그냥해주시고 돈을받지않는다면 해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