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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9

자취하고있는데 옆집이 너무 시끄럽네요

옆집이 밤마나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없네요 .. 예전에도 이런문제로 이야기가있어서 집주인한테 쉽게말을할수가없네요 방밥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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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깍듯한듀공160
    깍듯한듀공16022.11.10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요즘 층간소음 중재 위원회같은것도 있더라구요

    불러서 서로에대한의견듣고 해결방법 찾는 그런거 있던데

    한번 신청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요즘은 층간소음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의 했다가 잘못 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그래도 민원은 넣어보시고, 옆집 사람이 또 시끄럽게 한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만 합니다.

    민사소송으로 해결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시꺼러울때마다 가서따지세요 그수밖에없습니다 시꺼러워잠을못잔다고사람좀살자고몇번하시면조용해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집주인 이여도 얘기할건 해야합니다.

    공짜로 사는게 아니자나요.

    혹시모르니 녹음도 해놓으세요.


  • 안녕하세요. 숙련된자라287입니다.

    어이쿠...그런일이

    그렇다면 집주인에게 말씀을 하셔야 되고요

    자기돈내고 정당하게 쓰는데 소음공햐 받을 필요없으시죠~~

    시끄러울때 녹음 하셔서 증거수집하는것도 좋은방안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불화가 생기실 수 있으니 집주인에게 연락하셔서 불편한 사항을 이야기 하시는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민한콰가135입니다.

    집주인한테 얘기하셔야합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해주셔야 해요.

    절대 모릅니다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