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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기린210
넉넉한기린21023.10.16

가계부실 위험지수 는 무슨뜻인가요?

경제 금융 공부는 정말 많이 어렵네요.가계부실 위험지수는 무엇을 뜻하는건가요?그리고 가계부실 위험이 일어나는 원인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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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HDRI)는 원리금상환액이 처분 가능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총부채가 보유자산 대비 얼마나 많은지를 계산한 지수입니다. 한국은행에서 발간하는 금융안정보고서에서는 이 지수를 활용해 가계부채에 따른 위험가구를 집계하고 았습니다.

    가계부실 위험은 소득 혹은 자산 대비 부채의 비중이 과다할 정도로 가계가 부채에 의존해 생활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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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게 위험 지수는 쉽게 말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처분에서 현재 가지고 있는 부채 와 이자를 갚을 수 있는지를 측정 하는 수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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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는 가계의 소득과 자산을 바탕으로 채무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고 원리금상환비율(DSR)과 부채/자산비율(DTA)을 합친 것으로, DSR은 소득에 대한 채무상환부담을, DTA는 자산에 대한 채무비중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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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16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 구성원의 소득과 자산을 바탕으로 채무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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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란 원리금상환액이 처분 가능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총부채가 보유자산 대비 얼마나 많은지를 계산한 지수를 의미합니다.

    가계의 채무상환능력을 검증하는 DSR과 자산 측면을 평가하는 DTA을 결합하여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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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순,ㄴ 가계의 소득과 자산을 바탕으로 채무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가계의 소득은 가구의 수입을 나타내고, 자산은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을 포함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계부실과 같은 경우 과도한 대출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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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라는 것은 HDRI라고 하는데, 해당 지표는 가구의 소득 흐름을 포함해 금융과 실물자산을 모두 총합하여 판단하는 것으로서,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을 평가하게 되는 지표에요. 가계부실위험지표를 평가시에는 DAT와 DSR을 가지고 평가하게 되는데 DTA는 100%, DSR는 40%일때 100의 값을 가지도록 설정하여 평가하게 된다고 해요

    가계부실위험지수가 100을 초과하게 된다면 위험가구로 분류하여 표시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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