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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 이번 시즌 가장 큰 FA 대어는 누구일까요?
이제 정규 시즌도, 한국 시리즈도 모두 마무리가 되었는데
그렇다면 KBO 이번 시즌 FA 선수들은 누가 있으며
누가 가장 큰 대어 선수가 되는 것인가요?
최정 선수도 FA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번째 FA 신청이라 C등급으로 분류되었지만 뭐니뭐니해도 SSG 최정 선수입니다.
그리고 투수로는 LG 최원태, KT 엄상백, 롯데 김원중, 기아 장원식
타자는 두산 허경민 정도가 있겠습니다.
올시즌 최대어는 SSG랜더스 최정선수인데 SSG와 4년 110억으로 계약했고 그 외에 최원태, 엄상백, 허경민, 심우준 선수가 대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가장 큰 FA는 최정이었습니다.
최정은 SSG와 4년에 110억원의 엄청난 금액으로 재계약을 했습니다. 전액 보장된 금액으로 지금까지 3번의 FA를 통해 총액 300억원을 넘었습니다.
최정도 FA선언을 했으며 이번 FA최대어이구요.
물론 예상대로 FA계약을 후딱 하고 끝냈습니다.
원 소속구단인 SSG 랜더스와 4년 총액 110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합계 80억원)의 계약을 했습니다.
옵션 없는 전액보장 계약이구요.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입니다.
이번 FA 대어는 최정이죠 얼마전에 SSG와 4년간 110억에 계약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