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중 우측 상악 어금니 사이에 통증이 생기더니 치간유두가 사라지고 잇몸이 패였습니다.
아플 당시에 치실을 과하게 사용해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공간 폐쇄가 진행 중인데, 어금니가 잇몸이 있는 쪽(견치 쪽)으로 이동하면 패인 부분이 다시 덮힐 수 있을까요?
교정이 끝난 이후에 잇몸이식 수술을 받으려는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잇몸이 내려간건 잇몸이 퇴축된거라서 자연적으로느 잇몸이 다시 재생되는건 어려울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잇몸이식수술은 어금니 쪽으로는 거의 하지 않고 성공률도 낮습니다.
대학병원에 한번 가보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교정을 하는 과정에서 치아의 위치가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잇몸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잇몸이 내려간 상태로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잇몸이 퇴축된 것이 걱정이 되신다면 잇몸 이식술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1. 교정 중 부작용으로 잇몸 퇴축이 있을 수 있고 잘못된 치실 사용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2. 치아 이동에 따라 잇몸도 계속 그에 맞춰 재생되거나 높이가 달라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3. 잇몸이식수술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