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종교는 다양하며, 불교와 이슬람교 모두 인도에서 발생한 종교입니다. 현재 인도 인구의 약 80%는 힌두교를 믿고 있으며, 불교와 이슬람교는 각각 약 10% 정도의 인구가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도는 불교와 이슬람교의 영향을 받은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종교적으로는 힌두교가 지배적인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도는 비록 불교가 제일 먼저 발생한 국가이지만 불교 문화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슬람 문화권도 아니고 전체 국민의 약 80% 이상이 힌두교 입니다. 그래서 힌두교 문화권 입니다. 그 다음이 이슬람과 불교가 각각 10% 정도 입니다.
인도는 한때 무굴제국이 이슬람교를 바탕으로 강력한 국가를 형성하였으나 무굴제국이 망한 후에는 브라마흐 바슈누 시바 등 세 신을 신봉하는 힌두교 국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불교는 인도접경 네팔에서 고타마 싯다르타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인도보다는 인도북부 중국 한국 일본으로 퍼진 대승불교와 인도 남부 미얀마 실론 태국 등으로 퍼진 소승불교로 발전했으며 인도 중심부에는 불교에 관한 유적이나 유물 절등을 찾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