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국 국채는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이미지 영향일까요?
지금은 좀 올랐지만 3~4프로 이자를
먹자고 10년 혹은 30년 만기의 미국
국채를 사는 건가요?
물론 안정성은 이해하는 부분인데요
이해가 안갈 때가 많아요
혹시 다른 이유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