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야 속이 편한데 다 말하는게 꼭 좋은걸까요?

저는 뭔가 마음에 걸리면 바로 얘기해야 직성이 풀리는 편인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말을 해도 되는 타이밍이 중요한것 같기도해요

여러분은 속마음 잘 말하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혹시 할말 다 하는 성격때문에 곤란하셨던적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에 따라 말을 다르게 하는게 좋습니다. 나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사람은 속마음 전부 말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관계는 꼭 필요한 말 외 안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속마음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답답해 하기도 하지만 관계는 더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말을 솔직하게 하는 것은 분명 장점이 많습니다.

    오해를 줄이고 관계를 투명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말이든 상대방의 감정과 상황을 고려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언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반응은 천지차이니까요.

    대로는 너무 솔직한 표햔이 의도치 않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갈등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

  • 저도 어디가서 손해보는거 싫어하고 무시당하는것 정말 질색해서

    할말은 다하고 보는 스타일이에요.

    물론 회사생활할때는 참을때도 많았죠.

    입바른 소리가 때로는 부메랑이 되서 저를 공격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곤란한경우는 이런상황이죠.

    누가봐도 날 무시하고 바보 만드는 상황인데 돈은 벌어야하니 그냥 잘못했다 하는그런거요.

  • 저는 마음에 걸리면 바로 말해야 속이 시원한 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말하는 타이밍과 상황을 고려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즉각 말하면 오해가 생기거나 상대가 부담스러워할 때가 있거든요. 주변에서 할말 다하다가 분위기 깨졌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말할 떄 조금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