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화낼 필요는 없고, 말로 부탁할 수 있는데 편의점 알바생이 조금 과하게 반응을 한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내가 물건을 고르다가 가격표가 떨어졌으면 내가 떨어뜨린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다시 제자리로 해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직원이나 알바생에게 ‘물건을 고르다가 실수로 건드려서 가격표가 떨어졌는데 내가 제대로된 위치를 모르겠다, 죄송하다’하고 양해를 구하고 가져다 줄 수 도 있구요.
알바생이 피곤하거나, 혹은 개인적인 일로 과한 반응을 보였을 수는 있으나, 본디 떨어뜨린 사람이 원래대로 해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