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이 1884년부터 개인적으로 12월 25일을 지냈으나 한국인들이 참여한 최초 기념은 1887년 12월 25일입니다.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1887년 12월 25일 배재학당 학생들을 모아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하고 선물을 주었으며 이는 한국 최초의 크리스마스 행사로 기록됩니다.
우리나라에 크리스마스가 처음 알려진 것은 1880년대 개신교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부터입니다. 이들은 서구 교회 전통에 따라 처음부터 12월 25일을 예수 탄생일로 기념했고, 당시에는 선교사와 소수 신자들만 예배 형태로 조용히 지냈습니다. 일반 국민에게 크리스마스가 알려진 것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교회, 학교를 통해 점차 확산된 겁니다. 1949년 공휴일로 지정되었죠
크리스마스는 우리나라에서 1880년대 개신교 선교사들이 입국한 이후부터 12월 25일로 인식되어 기념되었으며, 1885년 아펜젤러·언더우드 등 선교사 입국 후 교회 중심으로 성탄 예배가 시작됐고 이후 학교·병원·교회 확산과 함께 1900년대 초 일반 국민에게 알려졌으며, 날짜 역시 처음부터 서구 기독교 전통에 따라 12월 25일로 고정되어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