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한흰죽지83입니다.
전 하루 두갑정도 피우다가 끊었습니다.
게임할때는 한두시간에 한갑 피웠습니다.
전 특히한 방법으로 끊었습니다.
자녀가 있는데 납치가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몇억을 줘야 살려준다고 하는데 그만한돈은 수중에 없어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아빠로써 뭐든지 할수 있는 상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면 애들을 돌려보내주겠다.
내가 할수있는 행동이여서 내가 자식을 소중하게 생각한 만큼 의지가 생기고
실제 머리속에 대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소중한 가족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