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리를 할줄 모르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
직장 상사가 매번 하는말이 상처이고 스트레스 입니다
분명 오늘 쉬는날이라고 했는데
출근왜 안 했냐고 해서 출근 급하게 했더니
사람말을 귀 기울여 안 듣는다
너 때문에 회사가 망한다 너같은거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남인데 너무한게 아닐까요
그만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크나큰크낙새87입니다.
말을 상당히 심하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군대도 아니고 인격모독인데 이런 경우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합니다.
윗선에 얘기해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상사의 막말로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많아요.
위와 같은 분은 분명히 이런 문제로 크게 피해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행위는 갑질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회사 민원 채널, 노조 등을 통해 이의를 제기하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이직을 권유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정신나간 상사네요.
한명때문에 그만두지마세요 그정도면 다른사람들도 느끼고 있을텐데 다같이 의쌰의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큰고래71입니다.
직장을 쉽게 관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직장상사가 나를 최소한의 존중도 안하는 곳이면 당사자 분이 받는 스트레스로 인한 병원비가 더 나갑니다 그냥 한귀로 픟려들으시는 성격이 아니시면 조심스레 이직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연한호랑나비176입니다.그 상사 진짜 개매너네 ..보통 작은 회사는 좀 그렇더라구요 .본인이 머 .산꼭대기인줄 ~~가능하시다면 .이런회사 그만 두시고 ..상황이 그럴상황이 아니시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는 수밖에요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