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구려가 멸망하고 부흥운동은 주로 왕족과 귀족들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지방 세력들은 중앙 권력에 대한 의존도가 낮았습니다. 즉 이들은 지들의 이익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당나라는 고구려 유민들을 대거 당나라 영토내로 강제 이주시켜 지방 세력이 약화되었습니다. 또한 신라가 당군을 축출하는 과정에서 안승 등의 협력을 이끌어냈는데, 이 과정에서 부흥 운동 세력 간의 갈등이 있었으며, 고구려 유민들과 지방 세력의 지지를 얻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