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아주 좋아하는 운동중독 친구가 있습니다.
수시로 연락하고 만나면 저 보면 살빼라는 말을 너무 많이해서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만 할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해당 친구와 지속적인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숙제네요.
진지하게 그런 얘기는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친구 입장에서는 이 이야기를 들은 이후에는 이전 처럼 서로의 사이가 유지가 가능할지는 위 질문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살은 빼면좋은거지만 각자 생각의 차이가 있는데 그걸 겨속 방요할필요는 없죠 그친구에게 강하게 이야기를 하셔야할듯합니다.
내살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말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좋은 말도 계속들으면 잔소리로 들리는데
중독인 친구를 따라하기에는 정말 힘들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살이 많이 쪗다면 운동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단 그 친구와는 따로 운동을 하는것이 좋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잔소리 그만하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잔소리까지 들으면서 살을 뺄 생각없다고 그만하라고 이야기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청초한검은꼬리223입니다.
그런 친구에게 진짜 복수를 하세요.
내가 진짜 뺄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거에요
계속 뺄꺼야하면 그 친구는 계속 놀려요
안녕하세요. 태평한두더지287입니다.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건강을 위해서 적절한 체중관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 조절로 건강한 몸을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단호한파카40입니다.좋은말을 매일 들어도 스트레스인데 매일 살 빼라는 잔소리는 싫을것 같네요 그 친구분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한번은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런건 간단 합니다.
친구라도 면전에서 정색을 하고서 "지금 이시간 이후로 그런말 절대로 하지말아 줬음 좋겠어.
너는 그냥 나를 볼때마다 툭툭 한마디 하는줄 모르겠지만 나는 그 말이 너무 듣기 싫거든!"이라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