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제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순장 풍습,
죽은 지도자가 사후에도 그 지위를 누리며 살기를 기원하며
다른 사람을 같이 묻는 것을 말하는데,
이 순장은 언제까지 시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