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학교급식실 일하는데 손목이 너무아프네요??

성별

여성

나이대

47

일년동안 다녔는데 손목이 아프고 손에 감각이 왔다갔다해서 찜질을 해도 나아질런지 모르겠어요..

학교을 그만두면 나아질텐데 병원에 물리치료 받으면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급식실에서 근무하며 손을 많이 사용한다면 터널 증후군 등 손목 질환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진찰을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일을 많이해서 손목에 만성염증이 생긴 상태로 생각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손목을 더 안쓰는게 맞기는 합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일을 찾아보는게 가장 좋기는 합니다. 소염제나 물리치료등이 보조적 효과가 있을수는 있지만 계속 일을 한다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일 할때 손목 보호대등으로 고려해보고 손목이 안꺾이고 힘이 많이 부하되지 않는게 중요하겠습니다.

    • 질문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손목의 통증이 있다는 증상은 건초염이나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손목 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증상들입니다. 유감스럽지만 해당 증상들만으로는 구체적으로 감별 진단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한 정확한 진단은 정형외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 보아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고 검사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일을 쉬기가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손목보호대를 착용하시고 손목을 최대한 덜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손목 사용을 줄이지 않는다면 통증은 더 심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손목 통증과 손의 감각 이상은 장기간 반복적인 손목 사용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손목터널증후군, 건초염(힘줄염), 또는 류마티스 질환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직업적 요인에 의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학교 급식실과 같은 업무 환경에서는 반복적인 손 움직임과 무거운 물체를 드는 행위가 손목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손목 통증과 감각 이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 과정에서 의사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신체 검사, X-레이, MRI, 신경 전도 검사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손목 통증과 손의 감각 이상은 반복적인 작업이나 무리한 손목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손목터널증후군, 건초염과 같은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물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손목의 통증을 줄이고, 감각 이상을 개선하며, 손목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경 전도 검사나 MRI 등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며, 진단에 따라 물리치료, 스테로이드 주사, 보조기 착용, 경구 약물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일의 성격상 손목 사용을 피하기 어렵다면, 작업 방식을 조절하거나 손목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 계획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물리치료는 일시적인 통증 완화에만 도움이 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는답니다. 아무래도 업무 조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