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히틀러는 국가수상직으로 독일을 통치하다가 당시 대통령 힌덴부르크가 죽으면서 대통령직도 겸직하게됨
그러나 대통령의 권한과 수상의 권한을 합쳤을뿐 공식 직위는 지도자(퓌러) 겸 국사수상이었음
퓌러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공식적인 직책이기 보다는 북한에서 김정은 찬양할때 쓰는 영도자, 영도인, 최고지도자 이런 말에 가까움
그러니까 히틀러는 이때부터 그냥 독일을 법적으로 통치하는 통치자가 아니라 독일민족의 우상이고 약간 어떻게보면 영적인 존재였던거임
근데 총리와 대통령을 합쳤다는 이유로 총통이라는 번역으로 한국에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