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할때에
보통 영화나 드라마등에서 자신이 가지고있는 고민이나 자신의 짝사랑 등 자신의 이야기를 할때에 "이건 내친구의 이야기 혹은 아는사람 이야기인데"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자신의 이야기라고 하지 않고 내친구의 혹은 내가 아는사람 이야기라고 하는 것에 대한건 어떤 심리나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영화나 드라마속 허구에서만 있는 일인지실제로도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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