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준으로는 수포성 헤르페스보다는 모낭염 또는 단순 마찰·자극 병변 쪽이 더 합당해 보입니다.
이 점들이 헤르페스보다는 모낭염/자극성 병변을 시사합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작은 수포들이 군집하고, 화끈거림이나 통증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양상은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100% 배제는 어렵기 때문에,
병변이 커지거나 물집처럼 맑아짐
통증, 따가움이 뚜렷해짐
여러 개로 늘어남
이 경우에는 즉시 진료 및 PCR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압박·마찰 피하고, 손대지 말고, 필요 시 국소 항생제 연고 정도가 보수적 접근입니다. 예정된 4주차 검사 자체는 그대로 진행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