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술을 자주 마셔 폭력적인 주사가 있다던가 아니면 치매에 걸려 같이 사는 가족들에게 심한 말을 한다던가 아니면 조현병 같은 정신적 질환에 걸려 폭력적인 일들을 저지르는 일이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폭력 말고 정반대의 착하게 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결국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