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을 한지 1년이 다 된 것 같아요.
이전부터 매년 보험이 되니까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문득 궁금한 것이 1년에 한 번 하는 것이 과연 충분한가요?
아니면 더 자주 해야 하는 것인가요?
일반적인 상황에서 스케일링을 하는 주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