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을 보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전기료를 대략적으로나마 가늠할 수 있게 하는데요
이것의 등급은 어떻게 책정하는 것이며
누구나 1등급이 효율적이고 좋다는걸 아는데, 기왕 만들 때 1등급으로 만들면 되지, 왜 2등급 3등급 심지어 5등급까지 비효율적으로도 생산을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