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 왕중에 종과 조는 어떻게 다른가요?

조선시대의 왕들을 칭할 때, 세종대왕이라고 할 때의 종과, 영조대왕이라고 할 때의 조는 무슨 의미이며, 어떻게 정해지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녜에 비슷한 질문이 있는것 보니 모두가 궁금한것 같습니다.


      조는 태조 같이 나라를 세운욍들에게 쓰입니다.

      종은 덕이 있는 왕에게 붙는거구요

      군은 왕에서 쫒겨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의 왕들은 묘호를 가지고 잇는데, 묘호는 임금이 죽은 뒤에 생전의 공덕을 기리면서 붙인 것을 말합니다. (태조, 세종 등)

      이 때 대체로 나라를 세운 업적이 있거나 국난을 극복하거나 반정을 통해 나라의 정통을 다시 세운 왕에게는 ‘조’의 묘호를, 왕위를 정통으로 계승하거나, 나라를 다스린 덕이 있거나, 선왕의 뜻을 잘 계승한 왕에게는 ‘종’의 묘효를 붙였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의 와을 ~~~조와 ~~~종으로 사용한것은 ~~~종은 장남이 왕이 된 경우이고 ~~~조는 장남이 아닌 차남이나 자식이 없어 형제가 왕이 된 경우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 덕이 많은 임금

      조- 나라를 세운 공이 있는 임금

      기본적으로는 위 개념이지만 후대에 가서는 많은 왕들이 -조를 묘호로 사용해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인조의 경우 인조반정을 통해 왕위에 올라 -조가 붙었습니다.

      태조는 조선을 건국했기 때문에 -조가 붙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 묘호의 경우 "~종"은 일반적으로 덕이 있는 임금에게 붙여주며(ex. 세종대왕 = 백성들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 덕이 있다고 판단되어 세조대왕이 아닌 세종대왕), "~조"는 일반적으로 공이 있는 임금에게 붙여줍니다. (ex. 선조 = 선종이었으나 임진왜란을 막아낸 공이 있다고 후대가 판단하여 선조로 바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