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칼럼을 봤는데 미국은 1인 1차를 가진게 일상적이라고 하는데요. 한국만해도 1가정이 1~2대 정도만 있을뿐인데
미국은 어쩌다가 차 보급률이 엄청 높은건가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한국은 대중교통하나로 거의 다 해결되지만 미국은 차가 아니면 갈 수 없는 곳이 많기때문에 차가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미국은 도시를 계획하면서 주거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치시키기 위해 주택구역을 따로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상업지구나 공업지역을 가려면 먼 거리를 가야하고 차가 필수인 것이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국토가 넓은 미국에서는 대중교통이 발달할 수가 없습ㄴ다. 따라서 차가 필수품이라서 보급률이 높은거죠.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미국은 땅자체가 넓고 집들간의 거리가 굉장히 떨어져 있습니다. 마트를 가다라도 차를 타고가야 하는 거리이기 때문에 차량보급룰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비트입니다.
미국은 엄청나게 땅덩어리가 넓습니다. 그러므로 차가 꼭 필요합니다. 교통편도 좋지가 않아서 차가 있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인구대비 땅덩어리가 엄청 넓어 이동하려면 차가 필수입니다. 인구 밀집도가 높은곳은 많지만 실 거주지와는 거리가 좀 멀고 공단 같은 개념이 많지는 않습니다. 즉 실 생활공간과 직장 주거지 다 멀기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비장한타킨2입니다.
미국은 국토가 넓은 만큼 대도시가 아닌 경우 주거지와 상업지가 매우 멀리 떨어져 있기에
자차가 없다면 이동하기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아무래도 국토가 너무 넓고 또 나라 자체가 잘살고 자동차 산업도 우수하니 차 보급률이 높아진 거 같습니다. 과거 미국의 영향을 받은 오키나와는 대중교통보다 미국과 같이 차 보급이 잘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말똥구리65입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우리나라와 달리 상당히 넓어 차없이 이동하기가 어려운 곳입니다.
차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보급률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