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청소를 하는데 나이는40 이고 키도작고 외소한데
제가 청소 끝나고 쓰레기봉투를 두개 가지고 내려와서 나가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많은거에요 한 할아버지가 나오자마자 저를 처다보는거에요 키도작고 외소하고 애들같이보이는데 쓰레기 큰걸 가지고 나오니 처다보나하고 그냥지나쳐서 쓰레기 버리는곳에 두고 돌아섰는데도 처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저두 빡도는거에요 그래서 계쇽 뚜러져라 저두처다봤죠 그제서야 다른데 보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르신들이 무료하시니까 특별한 이벤트로 작성자님을 그냥 쳐다보시는 것 같아요.
놀리거나 안 좋게 보려는 시선이 아니라 그냥 심심해서요.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내가 누군가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고 무료한 상태인데 누군가가 다른 액션을 취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면 저도 심심해서 아무 의미 없이 쓰레기를 버리는구나, 무겁겠다. 청소중이구나. 그냥 이런 생각만 하고 볼 것 같아요.
타인들은 의외로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요.
그저 보이니 보는것 뿐이에요.
그러니 신경 쓰지 말아요.
그런 상황이면 누구라도 불편하고 신경 쓰이셨을 거예요.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어르신들 중에는 그냥 습관적으로 사람을 쳐다보는 분들도 많아요. 본인을 의식해서라기보다 그냥 무심히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너무 기분 상해하지 마시고, 다음엔 가볍게 인사 한마디 건네보셔도 좋아요. 오히려 그게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줄 때도 있거든요..
노인분들 중 그냥 사람 관찰하고 쳐다보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특별하게 질문자님의 키나 이런 부분 때문은 아니라고 보이고 그냥 사람 쳐다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서 그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거 같네요.
원래 노인분들이 특히 사람들 쳐다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될것 같아요.
싸우자고 쳐다보는것도 아니고 그떄 되면 사람구경하는것도 즐거울 시기라서 더 그런거니까요.
왜 이유도 딱히 없는데 동네 한바퀴 돌고하면서 마실나가시는 어르신들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