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년 자코뱅 주도 수립된 국민공회는 공화정을 선포하고 루이 16세를 처형하였습니다. 그리고 1793년 헌법을 제정하여 인민주권, 보통선거제를 규정하고 봉건적 공납의 무상 폐지, 최고 곡가제 시행, 토지 분배 등 급진적 개혁을 추진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에 놀란 주변국들이 대프랑스 동맹군을 조직하여 프랑스를 침략하였습니다. 이에 국민공회는 혁명 전쟁을 구실로 헌법 시행을 미루고, 로베스 피에르는 혁명재판소와 공안위원회를 중심으로 공포정치를 시행하였습니다.
그러나 1794년 7월 27일 로베스피에르나 실각하면서 공포정치는 종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