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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01.24

지석적으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친구 손절이 답일까요?

친구자체는 그리 나쁜애가 아닙니다. 근데 거짓말을 너무 밥먹듯이 합니다. 그것도 너무 티나게요 그럴떄마다 기분이 나쁜데 또 정땜에 손절은 못하고있는데 정말 친한 친구사이라면 거짓말을 그렇게 많이 안하지 않나요? 손절이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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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ENOON
    ENOON
    24.01.25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는 거 자체가 매우 나쁜 겁니다.

    나쁜 슴관을 가진 사람을 끊어내지 못하면 언젠가는 그로 인해 피햐를 보실겁니다.

    그 피해 마저도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친구사이라면 모르겠으나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싶으면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나의존재마저너에게흠뻑주고싶었다입니다.

    큰 의미 없는 장난치는 수준의 거짓말이라면 분위기 전환차원으로 인정을 하지만 그 도를 넘는 경우라면 정리가 더 나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아마 그친구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라면 거짓말에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어보이고 시간이 지나면 거짓말 하는 친구 때문에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니 그 친구에 말을 100%믿지말고 어느정도는 걸러서 듣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도아빠입니다.

    거짓말하는 친구는 멀리하세요 무엇보다 그사람이 무엇을 위해 거짓말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선의의거짓말도 분명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죄의식 없이 거짓말이라는 행위가 만성화되어 습관처럼 하는 것 같은데요. 거짓말하는 거 다 알고 있고 티가 난다고 말해 보심이 좋을 듯 해요. 그래도 개선이 안된다면 멀리하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