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효도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효도를 하고계신가요?
내나이 40대 부모님 다 살아계십니다
효도를 해야된다고 머리속 마음속으로는 항상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 해드는게 없네요
답변달아주시는분들
부모님께 어떤 효도를 하고 계신가요?
어떤효도를 해야 부모님이 좋아하실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오늘도일하는호랑이33입니다. 다른거 다 필요 없고 평소에
연락 자주 드리는게 효도 같습니다. 가까우면 자주 찾아 뵙고
멀리 떨어저 있으면 한두달에 한번이라도 얼굴 비추는게
가장 좋은 효도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40대면 본인 가정이 있으실거라 가정하고,
부모님 걱정 안하시게 가정이나 직장에서 무탈하게 지내기,
일주일이나 보름에 최소 한번 안부 전화드리기,
형제들과 우애 있게 지내고 서로 챙겨주는 거,
생신이나 기념일에 용돈 드리기 등 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자녀가 독립해서 잘 살아가는게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전화로 안부를 묻고
중요한 날 찾아뵙고 또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고
그럼 최고의 효자 효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저는 매일 매일 연락드려서 그냥 안부인사 드립니다. 길게 전화도 아니고 짧지만 매일 연락드려요
일단 제일 먼저인것은 부모님이 제 걱정을 안하게 하는거죠...
예를 들어 직장들어가기
때되면 결혼하기
손자손녀 안겨드리기인데
나이별로 아직 미혼이시라면 좋은사람 만나는것이 가장 우선인것 같구요 . 기혼이시라면 이쁜 손자 손녀안겨드리기+
용도 매달 자동이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모든것이 궁금한 초급자 질문러입니다.
항상 안부전화 , 그리고 자주 찾아뵙기(용돈드리기, 같이 외식하기 , 여행하기)등 여러개 시행중입니다.^^
부모님 생신일때는 항상 외식합니다.
안녕하세요. 깡총깡총뛰고싶은거북이입니다.
금전적인 효도도 좋지만 가장 큰 효도는 평소에 자주 찾아뵙고 자주 전화드리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자기일 잘하면서 사는것이 부모님 걱정 안끼치는 가장 큰 효도일 듯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