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 누가 말하면. 상처입고 눈치를 엄청보고. 아무일도 아닌데 말이엄청많고 열등감에 쩌는인간이라 일보다 피곤함이. 밀려와요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과감한느시63입니다.
저도 직장생활하고 있는 입장에서 상사복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예민하고 민감한 상사일수록 밑에 직원이 더 피곤하죠ㅠ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티안나게 팀장의 기분을 맞춰주는 것이 팀원으로서는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유리할거에요. 어차피 5년 10년 님의 팀장으로 있을 건 아니니 이시기를 잘 버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