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는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문화, 역사, 삶의 일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거리에서도 자연스럽게 공을 차면서 성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술과 창의성이 자연스러게 향상됩니다.
그러다가 잘하면 선수로 나가는 거고 아니다 싶으면 취미로만 즐기는 것이죠.
이런 개인기를 바탕으로 어려서부터 즉흥적인 플레이나 개인 기술 중심의 축구를 강조하기에 볼 컨트롤, 드리블, 창의성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됩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가들이 많기에 축구를 통해서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동기가 강합니다.
자연스럽게 승부욕과 경쟁심이 극대화됩니다.
남미의 유망선수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유럽으로 진출합니다.
유럽 리그의 체계적인 훈련, 피지컬, 전술 훈련을 접목하여 더욱 발전합니다.
남미 출신의 선수들이 유럽의 빅리그에서 뛰면서 경험을 쌓고 이를 다시 남미 축구에 반영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