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냉동인간은 세포에 손상이 없이 냉동하는 기술은 개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냉동된 사람을 깨우는 기술은 아직까지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론 가능하지만 기술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냉동 인간을 깨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연구 중인 냉동 기술의 원리는 동결시 조직이 파괴되지 않도록 삼투압을 이용해 체내의 수분을 빼내고, 대신 글리세린 같은 동결 보호제를 투입하고, 해동할 땐 그 역과정을 수행하면 세포는 다시 활동한다는 것 입니다.
과거 동물 실험의 성공을 통해 추측해보면 원리적으로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은 사람에게 적용하기엔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특히 해동 과정에서 장기 내부와 외부가 녹는 속도가 다르면 온도 차이로 물 결정이 생겨 장기를 훼손할 위험이 너무 크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겠습니다.
냉동 인간은 말그댈로 급속도로 체온은 낮추어 세포를 동결시켜 노화를 억제하는 기술입니다. 실제 작은 동물에서는 단기간 냉동 후 해동을 하였을 때 신체 활동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한 연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신체는 다른 동물보다 복잡하고 정교하여 현재 기술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완벽한 냉동 및 해동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냉동 인간 기술에 대해서는 아직 이견이 있는 상태로 기술이 더 발전하는 미래에는 실제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될 수도 있는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