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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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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누이 상담이요ㅜㅜㅜㅜㅜㅜ

남편이 누나가 있는데

원래 어릴때부터 누나 말잘듣고 의지를 많이 하면서 컸던것 같아요

그런데 시누이랑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남편은 자기 누나니까 와이프인 저보다 누나말이 더 맞고 육아를 할때에도 제 말보다 누나말을 더 믿고 지지하는게 있더라고요

제 오해일수도 있지만 저보다 누나가 더 낫다는점도 어필하고 싶은부분도 있는것 같은데

저는 그 부분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와이프인 저를 지지해줘야지..자기 가족이 우선이면 저는 뭔가 싶기도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신혼초에는 저를 믿고 제 말에 더 동의를 해줬는데 언제부턴가 거꾸로 행동을 시작하더니 자기 식구들 밑보이는면을 정말 싫어하던사고요

저도 첨부터 시누를 싫어한게 아니였는데 그냥 뭔가 자꾸 시누가 아는척을 하는게 싫습니다

이건 제 질투이겠지요? 따끔한 충고 받고싶네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날씬한물개235

    날씬한물개235

    남편분이 중간에서 역할을 제대로 잘 해야 올케 시누이 관계가 좋아집니다.

    지금 작성자님의 말대로 남편이 시누이 역성만 거들면 점차 시누이 조차 거북해지기 시작합니다.

    남편분 입장에서는 누나가 마치 어머니같이 느낄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젠 결혼한 가장이니 중간자 역할을 잘 해야 집안이 평안합니다.

    작성자님은 남편분의 사정을 이해 하도록 노력하시고, 남편분한테 서운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여 대화로서 풀어나가야 합니다.

    작성자님이 마음에 담아 두고 '왜 저렇게 할까?' 하면서 전전긍긍 하시면 안됩니다.

    서로 오해가 없도록 풀어나가야 남편과 누나관계, 올케와 시누이 관계가 좋아집니다.

    아마 남편분은 작성자님을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라 누나가 인생에서 더 선배이니까 더 많이 알거라고 믿기 때문일 겁니다.

  • 상황을 보면 속상하시겠어요!

    아내를 두고 시누이와 의논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쁘게만 보시지는 말고 적절히 고마움도 생각해보셔요~~

  • 마음 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아내가 가장 우선이어야죠. 그러나 아이를 키워본 누나에게 조금은 의지를 할수도 인을것 같습니다. 또한 아내와는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기에 너무 많이 알기에 편한 나머지 당연 이해할것이라 생각했을수도 있답니다.

    남자는 얘기를 해야 알아듣는답니다~~

  • 제가 그런 입장이라면 환장 하겄네요ㅠ

    아내입장에서 많이 힘드셨을 듯하네요

    부부간에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공유하며 많은 대화를 하면 좋을듯 합니다ㆍ시누이는 한다리 건너 부부사이에 있어서슷 이것저것 참견하면 안되지요 ᆢ 남편되시는분에게 단호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 보통 남편이 이상하다고 할겁니다

    중간역할을 못한다고요

    그런 남의 비생산적인 말을 듣는것보다 글쓴이님이 맞춰주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그리고 그걸 활용해 시누이에게 문제를 떠맡길 수도있죠

    그러면 남편과 사이도 좋아지고 글쓴이님이 골치아픈 문제를 해결 할 수도있고요

    문제가 잘 안풀려도 그탓은 시누이가 맡으니까 남편도 불만이 없을겁니다

    글쓴이님의 의도대로 하고싶으시면 시누이 방법이 좋은거 같긴한대 나는 이렇게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고 이런방법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남편 분한테 의견 전달하세요

    글쓴이님 부부끼리 관계는 누군가가 먼저 양보하고 노력해야 좋아집니다

    남편이 먼저해도 되지만 글쓴이님이 먼저해도됩니다

    여튼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주변 말에 휘둘리지마세요

    대부분 패배자들이 좋지 못한 소리 많이 합니다

    남편사랑하잖아요? 미워도 내남편인데 남들이 남편 흉보면 싫죠? 흉도 글쓴이님만 볼 수있죠~ 남이 흉보면 듣기 싫잖아요?

  • 안녕하세요.

    결혼 전에 아무리 누나랑 사이가 좋고 오붓한 남매지간이었다고 하더라도 이제 결혼해서 한 가정을 이루고 자기를 믿고 온 아내가 우선입니다. 상황이 달라져서 생각과 행동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질투하는 게 아니라

    남편분의 행동에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자는 시집을 가서 잘 정착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남편이 누구보다는 아내편이 되어 주어야 그 힘으로 버틴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 남편분과 함께 진지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대화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참 불편하신 상황이시네요. 자책하지 마세요. 누군가 질투한다고 했을 것 같은데 질투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기분 나빠져요.

    두 분이 낳은 자녀이니 부모가 알아서 하도록 두어야 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서툴러요. 요즘 유투브로 공부하고 금쪽이 방송도 있어요. 남편분과 금쪽이도 함께 보시고 이혼숙려 캠프도 함께 보면서 함께 실수도 해가며 하나씩 배워가간다면 충분히 훌륭한 부모가 되실거예요. 아가 고모는 참견입니다. 정 걱정되면 용돈이나 많이 주셨음 좋겠네요.

  • 남자들은 보통 신혼때는 부인말을 잘듣지만 살아가면서 부인 말을 잘 안들어요ㆍ오랜 시간 살아가면서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인지 기분이 나쁠때가 많이 있어요ㆍ너무 속상하게 생각 마시고 나하고는 오랜시간 살아서 무관하게 생각해서 그렇구나 생각하면서 따지지말고 그러러니 하면서 사세요ㆍ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니요 누나분이 지나쳐요 결혼한동생한테감놔라배놔라 쓴이님을 고려안하는거고..이미어느정도 착하고배려하는성향인걸알고 그리행동하는거고 누나쪽 오바에요

  • 남편과 시누이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가족은 제가 낳아달라고 한적 없는 그냥 가족이라 내가 선택한 가족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남편과 시누이가 저는 별로네요 특히 남편이요

  • 정말 끔찍이도 싫은 부분이네요...

    저는 이전에 만났던 사람이 마마보이여서 끔찍했었는데 누나보이도 비슷한 결로 굉장할 것 같습니다.

    계속 작성자님 혼자 서운한 마음, 답답한 마음, 이해가지 않는 마음을 삼키고 쌓아두다 보면 좋을 일이 결코 없을 것 같습니다.

    남편분과 이에 대해서 잘 대화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누나 말이 더 맞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니 우리 상황에는 오히려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여러 부분에서 작성자님의 생각과는 다른 부분들이 있다는 것도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계속해서 누나에게 의지하고 조언을 구하면서 따르는 모습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믿음이 가지 않는 모습이라는 것도 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질투가 아니고 질문자님 말씀이 전부 맞는 겁니다. 결혼하고 누나 말 그대로 할 거면 그냥 누나하고 같이 살면되지 독립해서 결혼할 필요가 있는가요? 결혼을 하는 과정은 남녀가 서로 만나 신뢰를 쌓아야 가능한 것이고 그렇게 결혼을 했으면 희노애락은 아내와 하는 것이 맞습니다. 모든 것은 아내와 상의를 하고 답을 찾는것이 맞는거구요. 신혼 초까지는 아내 말을 잘 듣다가 아무래도 애가 생기면서 경험이 있는 누나에게 의지 하려는 거 같은데 옳지 않는 행동입니다. 남편의 그러한 행동과 말은 당연히 시누이 보기 싫은 원인을 제공합니다. 남편과 진지하게 섭섭하고 기분이 나쁘다고 말을 하면서 푸시는 게 좋습니다.

  • 남편은 결혼을 했으면

    무엇이든 아내와 상의해서

    같이 해야지요

    아무리 누나가 현명하더라도 누나에게 의지하면

    아내 입장에선 기분이

    안좋을수밖에 없지요

    결혼은 부모 형제와 정신

    적으로 독립을 해야합니다

    한 가정의 주체는 부부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자녀양육도 부부가 같이

    세워서 해야지요

    성숙된 어른이라면

    누나한테 이거저것 말하는것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집안일을 밖에다 이야기

    하지 않기로 협상을

    할 필요가 있겠네요

    집안일 밖에다 자꾸 이야기

    하면 싸움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은 정말 스트레스가 클 수 있습니다. 남편과 시누이의 관계가 깊고, 그로 인해 느끼는 불안감과 질투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접근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1. 솔직한 대화입니다.

      •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표현하되, 비난이 아닌 이해를 구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나는 당신의 누나와의 관계를 존중하지만, 가끔은 내가 소외되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어" 라는 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경계 설정입니다.

      • 남편에게 당신의 의견과 감정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하세요. 육아와 관련된 결정이나 문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누나의 의견도 참고하되 최종 결정은 부부가 함께 내리도록 하세요

    3. 자신감 강화입니다.

      •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확고히 하세요. 남편에게 당신이 어떤 점에서 중요한 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남편과의 관계에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시누이와의 관계 개선입니다.

      • 시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그와의 관계가 갈등의 원인이라면,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전문가의 도움입니다.

      • 상황이 복잡하거나 힘든 경우, 상담 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립적인 시각에서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은 통해 조금씩 개선해 나가길 바랍니다.감정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당연히 그런 상황이라면 화가 날 수 있고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하는 것이 가장 좋아 보이네요. 이 상황을 해결하지 못하면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입니다.

    남편이 시누이분이랑 비교하고 편을 들어서 많이 힘드시겠네요.. 남편분과 이런부분이 싫다는걸 대화를 해보는건 안될까요? 안된다면 시누이보다 더 잘하기 노력할듯합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