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도라라벤다입니다.
시사상식 사전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조문(弔問)은 조상(弔喪)과 문상(問喪)을 합친 말로, 조상은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빈소에 예를 갖추는 것이며, 문상은 상을 당한 상주를 위로하는 것이다. 따라서 장례식장에 갈 때는 ‘문상 간다’라는 표현보다는 ‘조문 간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조문은 절차, 시기, 예절 등을 갖춰야 하므로 이에 대해 잘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내용이 많아서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a-ha.io/questions/4cc1fb72f8f2353ea8188f5c45a60df4/answers/4f41d9916e75b2c38ddc53bf0a74b77c?recBy=YKMV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