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ㄱ그림을 그리고 나서 배접을 하는 이유는 종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서 그림을 오래 보존하고 형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예요 특히 한지나 얇은 종이에 그린 그림은 시간이 지나면 주름지거나 뒤틀릴 수 있는데 배접을 하면 그런 걸 막아줘요 그리고 채색할 때도 배접을 해두면 색이 더 고르게 퍼지고 얼룩이 덜 생기더라고요 저도 민화 수업 들을 때 배접을 배웠는데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만 그림을 아끼는 마음으로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냥 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나요 그래서 그림을 그리고 나서 배접을 하는 거고요 전시하거나 액자에 넣을 때도 훨씬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