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끼리 서로 농담을 주고받을 때 이런 말을 하지요 강아지 풀 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네 이 말은 강아지는 거의 풀을 뜯어 먹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거의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요즘은 조금씩 풀을먹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잡식성이라 채소나 야채는 잘 먹습니다 이 풀도 하나의 채소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는 잡식성 동물이기 때문에 산책할 때에 이것도 씹어보기도 하고 저것도 건드려 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아보기도 하고 하는 것입니다 풀도 뜯어서 먹어 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강아지의 특징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떤 강아지는 풀을 제법 많이 뜯어먹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집에서 먹는 야채도 먹는풀 종류 잖습니까 야채도 잘 먹는 강아지가 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