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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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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처방 기간(1주/2주)에 따라 진료비가 2배 가까이 늘어나는 게 정상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피부과에서 여드름 진료를 받고 시술이나 처치 없이 약만 처방받았습니다.
약은 미노사이클린(미노클) + 브로멜란 장용정 2주치입니다.

진료비만 23,000원이 나왔고, 병원에서는
1주 처방이면 11,500원, 2주라서 23,000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결제 직전에 비급여 항목이 포함된다고만 간단히 안내받았습니다.

검색해보니 처방료는 기간에 따라 소폭 늘어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진찰료 자체가 기간 때문에 2배 가까이 증가하는 구조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정리하면:

  • 처방 기간이 1주 → 2주로 늘면 진료비(진찰료+처방료)가 실제로 이렇게 크게 증가하나요?

  • 시술 없이 단순 진료+처방만인데 비급여 항목이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가요?

  • 이 정도 금액이면 정상 범위인지, 아니면 병원별 자율 비급여에 해당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진료비 세부 내역서를 봐야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진료비는 약 처방 기간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아주 조금 늘어날 수는 있지만 두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받을 때 조제비나 약값이 기간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지만요.

    처방전은 따로 비용이 드는게 아니라 진료비에 포함되어 발급되는 서류일 뿐입니다. 약 처방 기간이 늘어난다고 처방전 비용이 늘어난다는 말도 맞지 않습니다.

    단순 진료 및 처방전 발급에 비급여 비용이 청구될 부분은 없습니다.

    병원에서 직접 약을 받는 경우에는 기간이 늘어나면 당연히 약물의 양이 늘어나니까 그 비용이 늘어날 수는 있겠습니다.

    약의 경우는 치료 목적이 아닌 경우에 비급여로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이 약을 병원에서 받지 않고 약국에서 받기 때문에 병원에 비급여 비용을 부담할 부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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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피부과 진료의 경우 건강 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본인 전액 부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비급여 처방전을 내릴 때 1주에 얼마 이렇게 진료비를 청구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요. 병원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라서요. 다른 병원도 비슷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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