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봐도 남편을 봐도 불안하고
누군가를 만나도 불편한 맘이 앞서니 무슨 일을 하든 걱정이 앞서니 말 하는것도 불안합니다
제대로 된 답을 얻고자 하지만 제가 먼저 속을 털어놓지 못 하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