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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북극곰156
반가운북극곰15624.03.22

금딸(자위)와 전립선과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나이
27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27살 남성인데요.

금딸을 약 한 달간 하다가 아랫배쪽과 요도가 찌릿한느낌을 받아서

전립선에 문제가 생겼나 의심이 드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자위와 전립선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금딸 한 20일 넘어가니까 전립선쪽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금딸중에 일부러 자극시킨 다음에 사정을 참는짓은 절대 안했구요(이걸 헛딸?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아무튼 금딸을 오래했을때 전립선이 안좋으면 그냥 주기적으로 배출하려고하는데

최대한 몸과 전립선쪽에 무리가 안가게 하는 주기를 알수있을까요?

2주에 1번이나, 1주에 1번 생각중입니다.

최적의 싸이클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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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자위를 전혀 하지 않거나 과도하게 자주 하는 것이 전립선에 불필요한 압력을 가할 수 있으며, 특히 자위를 중단한 후 특정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신체가 일정한 사정 빈도에 익숙해져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딸"로 인한 찌릿한 느낌이나 불편함이 전립선 문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는 불분명 합니다. 전립선 건강을 위한 "최적의 사정 주기"에 대한 명확한 지침은 없으며, 이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개인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