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되면서 정년퇴직 전 제2의 직업 선택의 고민이 생겼네요.
백세 시대에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어떤 직종을 선택하고 준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선호도가 뫂고 괜찮은 직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에서온작은소쩍새258입니다.
원륨 이나 공동주택관리하는 직업어떠세요 세입자 구하고 내보내고 건울 수리하고 보수하고 그런 건물 관리자 도 창고해보세오^^
안녕하세요. Olivia luve입니다.
50대가 넘어서 퇴직을 앞두게 되면 은퇴 후의 생활에 대해 고민이 많아집니다. 최근에는 주택관리사나 경비지도사, 요양보호사같은 직종이 제2의 직업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자기 적성에 맞게 설계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50대에 제 2의 직업이라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주택관리사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아파트 관리소장도 괜찮습니다
경비지도사 자격증도 함께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꽤나 안정적이면서 수입도 좋은 직종이 바로 아파트 관리소장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