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우리나라에서도 긴급 사태에 대비한 원유를 비축하고 있나요?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이 계속해서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 원유 공급에 큰 차질이 발생 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서 우리나라도 원유를 일정 부분 비축 하고 있는 걸까요?
원유에 대해서는 중동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아서 비축량이 없으면 산업 전반에 큰 타격일텐데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도 전쟁이나 공급 차질같은 긴급 상황에 대비해 원유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석유를 거의 100%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이기때문에
전쟁이나 중동 해협 봉쇄같은 일이 생기면 에너지 공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오래전부터 비상상황을 대비해 국가 차원의 원유 비축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직접 보유한 원유가 약 1억 배럴 정도이고,
민간 정유사와 기업들이 보유한 비축까지 합치면 약 2억 배럴 수준입니다.
이 양은 우리나라가 약 200일 이상 석유를 수입하지 못해도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이라서 최소 90일 이상의 석유 비축을 의무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 기준보다 훨씬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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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에도 비축하고 있는 기름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한국은 아시다시피 기름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평소에 약 200일치 정도의 기름을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도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원유와 석유 제품을 국가 비축유 형태로 일정 규모 저장하고 있습니다.
이 비축유는 중동 전쟁이나 공급 차질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국내 산업과 수송에 필요한 에너지를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약 9,600만 배럴의 정부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수입이 중단되어도 약 120일간 버틸 수 있는 양입니다. 민간 비축 물량까지 합치면 약 200일분 수준으로 국제 기준(90일)을 상회합니다. 전쟁 장기화 시 정부는 비축유 방출과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타격을 최소화할 준비가 되어 있어, 단기적인 공급 중단으로 산업이 마비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3개월치는 미리 비축을 해놓습니다.
국내도 마찬가지로 해놓았구요.
문제는 이 다음인데 유거보급에 차질이 빗어지고 있고 전쟁이 3개월이상으로 간다면 유가가 큰 폭으로 치솟을 수 있습니다.
2000원을 넘겼다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름세가 가팔라지게되어 2500원도 생각해보아야할 시점입니다.
이미 사재기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공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쟁이 1달만 지속되어도 불안감에 혼돈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원유 공급 차질에 대비해 정부 비축유와 민간 비축유를 합해 국제에너지기구(IEA) 권고기준인 90일분을 훨씬 웃도는 수개월치의 원유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원유 공급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죠. 실제로 우리나라는 세계 석유 비축량 순위에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208일치 원유를 보유해 중동 분쟁 장기화 등 긴급 상황에서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타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란과 미국 간 갈등이 장기화되어도 원유 공급 부족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