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면의 대한 질문을 하셨네요^^ 가장 큰차이는 면을 노랗게 만들어주는 소다에서 차이가 나는데요 예전에 수타 그러니까 손으로 면을 면판에 쳐서 또는 손으로 늘리는 과정을보면 반죽이 질어야했어요 또한지금처럼 기계가 없으니 손으로 면을 빼야만 했겠지요 반죽이 쫀득하고 찰지기 위해서는 얼마나 반죽안에 공기를 빼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허니 반죽을 잘하는 요리사분 이라면 수타이던 기계면이던 별차이가 없습니다 좀다 부드럽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실수있는데요 요즘은 배달을 위주로하다보니 빨리 불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반죽을 되도록 질지 않게 해서그래요 질게반죽하여 면을 삶아 낸다면 옛맛을 어는정도 느낄수가 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