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이 색이 변하면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쉽게 말해서 밥이 점점 상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밥이 뜨듯하게 오래 있다보면 밥이 발효를 거치면서 점점 점액질이 많이 나오고 기분나쁜 냄새를 뿜어내죠.
그래서 저희 집에선 먹다 남은 밥을 좀 식힌다음에 보통 먹는 한덩이씩 랩에 쌓아 놓거나 투명비닐있잖아요? 거기에 담아서 잘 묶은다음
냉동실에 넣어두거나 플라스틱 밥을 담아 두었다가 전자렌지 돌려도 나쁜성분 안나오는 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 둡니다.
그럼 먹고 싶을때마다 적당량 덜어놓은걸 데워서 먹으면 되는 편안함이 있구요.
밥이 변색되거나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물론 냉장고 장기간 보관시엔 변질될 수 있습니다!) 곧바로 한 밥처럼 뜨끈하니 찰기도 좋습니다.
그러니 밥을 좀 덜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보세요!
그럼 남은 밥을 버릴 필요도 없고 그때그때 꺼내먹을 수 있으니 밥을 자주 안해도 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상태 괜찮은 밥을 그때그때 뜨끈뜨끈하게 드실 수 도 있구요.
질문자 분의 궁금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