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아이가 중1되더니 집 방에서 안나오고 밥도 따로먹어요 이유 물어보니 혼자 있는게 좋데요 어떻게 하면 식구들하고 어울리고 잘 지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족 구성원끼리 자주 대화하고 소통하세요. 아이의 의견과 생각을 듣고, 그들이 흥미를 가지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세요. 아이가 특정 관심사나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함께 관련된 활동을 하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아이와 개별적으로 시간을 보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문은 닫는 시간이 오래되면 열기까지가 너무 힘든 일이 되어버립니다. 시간을 정해서 개별시간을 갖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와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아이에게 편지를 적으면서 마음을 전달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춘기가 오는 시기에는
뇌에서 호르몬이 분비되어 아이가 예민해지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때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시되 아이와 문자나
편지 등으로 대화를 꾸준히 시도하시는 것이 사춘기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통안되는아이
1.규칙정하기
2.아이가좋아하는 이야기를 꾸준히해보기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춘기 때는 뇌가 다시 구성되는 시기로 본인도 혼란스럽고 외부 자극도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이므로 아이가 혼자 있고 싶다면 최대한 혼자 있을 수 있게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사춘기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중요하기에 식사시간 만큼은 나와서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잘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시간이 필요하고 혼자 있고 싶은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 주세요. 가끔 대화할때 부모말을 평소보다 잘 듣고 있다면 잘 들어줘서 고맙다고 칭찬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봐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아이들은 가족들 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을 원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나무라서는 안됩니다
일단 혼자 있게 하고, 아이의 기분이 좋아질 때, 그 때 대화를 나누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사춘기가 오는 시기라서, 아마도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것 같으니,
일단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여행을 하거나, 같은 취미를 하는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와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순간이 예기치 못하게 돌아가면 본인 역시도 당황스러운 것입니다.
우선은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시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신 후에 부모님의 의사를 조심히 전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일 수도 있고
사춘기가 와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 함께 식사하거나 독서, 게임 시간 등을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관심사와 힘든 점을 들어주셔서
아이가 말을 하도록 하고
아이와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라 그럴 것 같습니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통하여 아이의 입장을 들어주는 등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