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다들 함께 제 고민을 나눠 주세요
제 아들이 지금 대학교 1학년 학생인데요. 음 다시 재수를 하고 싶어 해요. 이럴 때 저는 아들한테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까요. 고민돼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라몀 해보라고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재수 시작 전까지 돈을 스스로 모아보게 하고, 정말 절싱하게 하고싶은지 볼 것 갑습니다. 후회가 남게하면 안좋을 것 같고, 알바를 열심히 하면서 재수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어렵게 대학을 들어갔음에도 다시 재수를 하여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 라는 것은
본인이 희망했던 학과가 아니었거나,
지금 하는 공부가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다 라는 판단을 해서
또 다른 이유는 다른 것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서 일 것입니다.
우선은 아들과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다시 재수를 하고자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물어보세요.
아들이 희망하는 것과 지금 배움이 다르다 라고 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재수를 하고 싶어 한다면 질문자님이 딱히 이견이 없을 경우에는 열심히 해보라고 응원을 해줘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재수를 어떻게 한다는 건지도 물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대학교에 간 다음에 한다는 건지. 아니면 가지도 않고 한다는 건지.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 어떻게 할 건지 위치 장소는 어떻게 할 건지 등등 이걸 같이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재수를 하고 싶어 한다면 질문자님이 딱히 이견이 없을 경우에는 열심히 해보라고 응원을 해줘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재수를 어떻게 한다는 건지도 물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대학교에 간 다음에 한다는 건지. 아니면 가지도 않고 한다는 건지.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 어떻게 할 건지 위치 장소는 어떻게 할 건지 등등 이걸 같이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들의 의지가 확고하고 목표가 뚜렷하다면,
재수 시킬 여건이 된다면 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믿고 맡기면 해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 다니는 학교 또는 전공이 너무 맞지 않는다면 다니는내내 후회하는 모습을 볼수도 있을텐데 1학년이니 늦지않았자고 봅니다~화이팅!!
아드님이 생각을 대화를 통해서 잘 들어보시고 그에 맞는 본인 생각도 잘 전달해보세요 하지만 결정은 아드님이 전적으로 하는 거죠
본인 생각만 너무 밀어붙이면 나중에 원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드님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저라면 해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만약 부모의 입장에서 반대하고 말려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게 된다면
나중에 지금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항상 후회로 남게 되고
원망의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저 나이때는 실패조차도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저라면 한번 원하는 대로 해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재수를 하고 싶다면 지금 다니는 대학이나 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고, 결국 끝까지 졸업하지 못하거나 졸업을 하더라도 평생 후회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여건이 되면 재수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먼저 아드님의 마음을 한번 들어줘보세요. 왜 다시 재수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지, 지금 학교에서 어떤점이 힘든지, 다시 도전했을 때 어떤 목표가 있는지, 내면의 동기를 들여다보는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성적이나 학교 이름 때문인지, 진로에 대한 방향이 바뀌었는지에 따라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 말도 달라진다고 보거든요. 해줄수 있는 따뜻한 말같은 경우에는 "네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엄마는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돼"라고 말씀하시거나 "지금의 선택이 쉽지 않다는 걸 알아. 그래서 더 신중하게 도와주고 싶어"라고 말해보는것도 좋다고 봐요. 재수는 시간과 비용이 드는 선택이라 가족의 상황도 같이 고려해보면서 결정해보시고, 재수는 외롭고 긴 싸움이 될수있다고 봐요. 그걸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봐요. 현재 학교에서 진로를 바꾸거나 전과나 복수전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거에요.
얼마나 간절한지 말해봐.
네가 원하는 대학·학과가 뭐야?
실패한 이유를 솔직하게 분석하자.
재수하면 어떤 계획으로 달라질 건지 보여줘.
네가 책임질 부분은 확실히 책임져야 돼.
마음만 있고 계획 없으면 똑같이 끝날 거야.
엄마는 네가 진짜 원한다면 지원할 수 있어. 단, 확신을 줘.
엄마가 체크해야 할 것
목표가 명확한가
성적 상승 가능성이 현실적인가
공부 루틴과 멘탈 관리 전략이 있는가
1년을 더 쓸 가치가 있는 선택인가
“원하는 게 확실히 있고, 그 목표에 맞는 계획을 세운다면 엄마가 도와줄게.
근데 다시 똑같이 하면 똑같은 결과야.
네 계획부터 먼저 보여줘.”
핵심
감정으로 말리지 말고, 책임과 계획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만들어요.
아들이 스스로 증명하게 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