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에 성관계가 있었고 이후 17일이 지난 시점에 얼리 임신테스트에서 명확한 음성이었으며, 1/13이 생리 예정일이었습니다. 예정일 무렵 소량의 선혈이 나온 뒤 갈색혈로 변했다가 잠시 멈추고, 1/16에 다시 소량의 출혈이 나온 흐름입니다. 이 시기와 양상은 착상혈보다는 생리 초반에 더 부합합니다. 착상혈은 보통 관계 후 약 62일 이내 소량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예정일 이후 다시 출혈이 나타나는 형태는 흔하지 않습니다.
반면 생리는 시작 초기에 소량의 출혈로 시작해 잠시 멈췄다가 다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가 있으면 더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임신 가능성은 낮게 판단되지만, 불안하다면 1/18~1/19경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를 한 번 더 시행하면 보다 명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