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현세자(昭顯世子, 1612년 1월 26일 ~ 1645년 5월 11일)는 조선의 왕세자이며 인조와 인열왕후의 장남이며 효종의 형입니다. 인조의 왕세자이며, 병자호란의 결과 8년간 청나라에서 볼모로 생활하였습니다. 북경에서 만난 천주교 선교사 아담 샬을 만나 서구 문명을 접하였으며 포로로 잡혀갔다 조선에 돌아 오지만 이미 인조는 자신의 자리를 빼았으려는 정적으로 어기었고 그를 세자라고 인정 하지 않았고 독살을 시켰다는 증거는 없지만 거의 그렇다고 추정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