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중에
말끝에 꼭 육두문자를 붙이는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이게 상대방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고 자기 혼자 하는 소리라고 합니다.
근데 들리면 상대방한테 하는 소리 아닌가요?
이 사람 어쩌죠?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말은 그사람의 인성을 그대로 외부로 표출을 하는 것입니다. 말끝마다 육두문자가 붙으면 그 사람은 안봐도 인성이 뻔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신경쓰시면 질문자님께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나 그냥 못들은체 하고 무시하는 것이 답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바다표범29입니다. 그런 사람한테는 똑같이 대해 줘야 합니다.
너무 가만히 있으면 사람을 만만하게 보거든요
똑같이 대해주시면 됩니다. 뭐라고 하면
저 혼자한테 하는 소리라고 똑같이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듣기 거북한 말을 할경우 상사분과 자리를 피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듣다보면 기분도 나쁘고 성격도 나빠지는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에 대한 욕이 들리게 된다면 한번은 이야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러려니 하고 꺙 무시해 버려요.
입에 걸레 물고 사는 사람치고 잘 되는
사람 못 봤어요.
스스로 자기를 낮추는 꼴이 돼죠.
인성이 된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늠름한멧새278입니다.힘드시겠네요.말버릇이라해도 듣기 거북하겟어요.평생 버릇일텐데 고치기 힘들죠 또 상사라 답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단정한호랑나비242입니다.듣는사람이 거북하다는것을 보인은 모르는사람입니다 그래서 조언을 해주면 잘듣지도 않고 본인보다 직위가 높은사람한테는 욕설을 안하고 그냥 그렇게 살게 두세요~~듣기가 거북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