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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03.08

말 끝마다 욕을 달고 사는 직장 상사 고민입니다.

직장 상사 중에

말끝에 꼭 육두문자를 붙이는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이게 상대방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고 자기 혼자 하는 소리라고 합니다.

근데 들리면 상대방한테 하는 소리 아닌가요?

이 사람 어쩌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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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8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말은 그사람의 인성을 그대로 외부로 표출을 하는 것입니다. 말끝마다 육두문자가 붙으면 그 사람은 안봐도 인성이 뻔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신경쓰시면 질문자님께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나 그냥 못들은체 하고 무시하는 것이 답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순수한바다표범29입니다. 그런 사람한테는 똑같이 대해 줘야 합니다.

    너무 가만히 있으면 사람을 만만하게 보거든요

    똑같이 대해주시면 됩니다. 뭐라고 하면

    저 혼자한테 하는 소리라고 똑같이 말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듣기 거북한 말을 할경우 상사분과 자리를 피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듣다보면 기분도 나쁘고 성격도 나빠지는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에 대한 욕이 들리게 된다면 한번은 이야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러려니 하고 꺙 무시해 버려요.

    입에 걸레 물고 사는 사람치고 잘 되는

    사람 못 봤어요.

    스스로 자기를 낮추는 꼴이 돼죠.

    인성이 된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늠름한멧새278입니다.힘드시겠네요.말버릇이라해도 듣기 거북하겟어요.평생 버릇일텐데 고치기 힘들죠 또 상사라 답이 없네요


  • 안녕하세요. 단정한호랑나비242입니다.듣는사람이 거북하다는것을 보인은 모르는사람입니다 그래서 조언을 해주면 잘듣지도 않고 본인보다 직위가 높은사람한테는 욕설을 안하고 그냥 그렇게 살게 두세요~~듣기가 거북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