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팔한흑로91입니다.
목은 일반적으로 뒤통수 부분과 어깨뒤쪽이 일직선 상에 놓인 상태에서 약간 앞쪽으로 굽은 형태가 편안한 자세인데,
서있을 때는 의식적으로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이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나,
누워있을 경우에는 베게 높이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어깨나 머리, 목 상태에 따라 적절한 베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워있을 때 가장 좋은 것은 경추베게라고 하여, 머리 뒤통수 아래쪽부터 목 뒷부분을 받쳐주는 형태의 반달형 베게가 있는데,
사람들마다 목덜미 부위의 증상이나 꺾임 정도에 따라 베게 사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갑자기 바로 사용하기 보다는 서서히 머리부위는 낮추고, 목부분을 받쳐주는 형태의 베게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목부위에 아무것도 받치지 않을 경우에는 누워있을 때 목부분이 아래쪽으로 꺼지면서, 일자목 형태가 지속되면서, 누워있는 자체로 목덜미 근육에 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단 현재 가장 편한 형태의 베게에서 서서히 머리부위는 낮추고, 목의 꺽임 정도에 따라 목덜미쪽 위주로 받쳐주는 베게로 바꾸시면 되겠습니다.